엔비디아의 미래 생태계 전략: 칩 제조사를 넘어 ‘AI 팩토리’의 설계자로산호세 SAP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(NVIDIA) GTC 2026이 어제(3월 19일) 막을 내렸다.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이 행사에서 젠슨 황 CEO는 2시간 넘는 기조연설을 통해 수십 가지 제품과 전략을 쏟아냈다. 그러나 이번 GTC의 진짜 메시지는 개별 제품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다. 젠슨 황은 “AI는 이제 산업 생산 시스템이고, 토큰(Token)이 그 공장의 생산물이며, 엔비디아는 그 공장의 설계자”라고 선언했다. 이번 GTC 2026에서 우리가 반드시 짚어봐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.젠슨 황 CEO가 정의한 'AI 팩토리'. 이제 컴퓨팅은 단순한 연산 도구가 아니라 가치를 생산하는 제조 설비로 진화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