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나병인입니다.오늘은 눈부신 미래를 준비하는 열정 가득한 곳,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. 가촌당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눈빛과 노트북 앞에 앉아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 진지한 태도에서 대한민국 AI 미래의 밝은 희망을 본 시간이었습니다.이번 특강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, 'AI와 어떻게 공존하고, 어떻게 지휘할 것인가'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찾는 과정으로 꾸며졌습니다.### 1. 켄타우로스의 다음 수: 기계 위에서 지휘하라이번 강의의 핵심 키워드는 '켄타우로스(Centaur)'였습니다. 체스 게임에서 인간과 컴퓨터가 한 팀이 되었을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듯, 이제는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라는 도구 위에 올라타 지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.학생들에게 강조..